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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이 인천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20일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남은 K리그1 두 경기는 박성철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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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 말부터 부진한 성적에 뿔이 난 인천 서포터스가 이 감독의 퇴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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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다. 이 감독의 축구는 달라져 있었다. 강원과의 개막전에선 1대2로 패했지만 2라운드에서 '절대 1강' 전북을 3대2로 꺾었다. 3장의 외인 공격수 카드는 적중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스테판 무고사는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제2의 데얀'으로 평가받았다. 코스타리카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아길라르는 출중한 킬패스와 슈팅력, 공격조율 능력을 뽐냈다. 아시아쿼터 쿠비는 빠른 스피드로 문선민과 함께 상대 측면을 뒤흔들었다. '이기형표 공격축구'가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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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11위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결국 구단은 칼을 꺼내 들 수밖에 없었다. 감독 교체란 '충격요법'으로 선수들에게 자극을 주는 방법을 택했다. 이 감독은 10일 사장과의 논의 끝에 자진사퇴로 해지 합의서에 사인했다. 이 감독의 공백은 메운 박 수석코치는 이날부터 선수들을 훈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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