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원톱' 제리치가 시즌 10호골과 함께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89분간 승리를 지킨 서울로서는 아쉬운 무승부였다.
12일 오후 춘천송암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13라운드 강원FC- 서울 원정에서 양팀은 1대1로 비겼다.
전반 15분 프리킥에서 신진호가 감아찬 날선 킥에 이어 맏형 곽태휘의 머리가 번쩍 빛났다. 트레이드마크인 고공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전반 점유율에서는 서울을 앞섰지만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강원의 킬러 제리치의 오른발이 번쩍 빛났다. 박스안에서 서울 수비수들을 줄줄이 몰아내며 자신 있게 쏘아올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압도적인 개인기를 보여주며 강원을 패배에서 구했다.
후반 추가시간, 연승을 노린 서울의 공격은 치열했다. 박희성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제리치는 이어진 서울의 공격에서 안델손의 슈팅까지 직접 막아내며 승점 1점을 지켜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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