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원톱' 제리치가 시즌 10호골과 함께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89분간 승리를 지킨 서울로서는 아쉬운 무승부였다.
12일 오후 춘천송암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1 13라운드 강원FC- 서울 원정에서 양팀은 1대1로 비겼다.
전반 15분 프리킥에서 신진호가 감아찬 날선 킥에 이어 맏형 곽태휘의 머리가 번쩍 빛났다. 트레이드마크인 고공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전반 점유율에서는 서울을 앞섰지만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강원의 킬러 제리치의 오른발이 번쩍 빛났다. 박스안에서 서울 수비수들을 줄줄이 몰아내며 자신 있게 쏘아올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압도적인 개인기를 보여주며 강원을 패배에서 구했다.
후반 추가시간, 연승을 노린 서울의 공격은 치열했다. 박희성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제리치는 이어진 서울의 공격에서 안델손의 슈팅까지 직접 막아내며 승점 1점을 지켜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