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가비 가르시아의 압승이었다.
가르시아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여성 무제한급 경기서 러시아의 베로니카 푸티나를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했다.
가비 가르시아는 '세계 최강의 여성 파이터'로 불린다. 1m88의 큰 키에 106㎏의 체구로 웬만한 남자보다도 탄탄한 몸을 자랑한다. 주짓수 세계 챔피언십에서 9번이나 우승한 주짓수 최강자. MMA에 데뷔하 이후 5경기에 출전해 4승 1무효를 기록했다.
베로니카 푸티나는 1m82, 86㎏이다. 여자로선 좋은 체격이지만 가르시아보다는 작다. 몸무게가 20㎏이나 차이가 난다. 15세에 유도를 배웠고, 21세에 복싱을 수련했다. 2013년부터 러시아 군용 무술을 배웠다.
둘은 전날 열린 계체 행사에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싸움이 그칠 줄 몰랐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 더욱 팬들의 관심이 컸다.
가르시아가 초반부터 앞섰다. 푸티나가 펀치를 날렸지만 가르시아에게 전혀 타격을 입히지 못했다. 힘의 차이가 너무 컸다. 갈수록 가르시아에게 푸티나가 밀렸다. 가르시아는 결국 테이크 다운을 뺏았고, 파운딩을 퍼부은 뒤 암바를 걸었다. 곧이어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고, 힘에서 밀린 푸티나가 탭을 쳤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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