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원태는 7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최원태는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다 7회 제구가 다소 흔들리면서 적시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그러나 공격적인 투구로 경기 초반부터 투구수를 아끼며 흐름을 주도했다.
Advertisement
최원태와 린드블럼의 투수전은 5회까지 이어졌다. 넥센은 0-0이던 6회초 2사후 초이스가 린드블럼의 몸쪽 145㎞짜리 투심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 7회초에는 임병욱이 린드블럼의 직구를 통타해 중월 솔로홈런을 작렬해 2-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이어진 7회말 2사후 박건우의 사구 후 김재환이 우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넥센 장정석 감독은 "훌륭한 투구를 해준 최원태와 불펜에서 맹활약한 김상수와 조상우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부상에서 회복한 초이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것이 고무적"이라면서 "시작 좋지 않았던 한 주였는데 잘 마무리해서 다행스럽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