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이틴 스타 이경미가 비구니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종교인이 된 80년대 스타 이경미가 소개됐다.
18살에 데뷔한 이경미는 화장품 음료 등 광고 잡지 표지모델과 가수로 하이틴 스타에 등극했다. 당시 집 한 채 값인 1000만 원을 광고 계약료로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 야간업소에 출연하면서 조직 세력의 다툼에 협박을 당하는 등 끔찍한 일을 겪었다.
이 충격에 이경미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불교에 의지하며 칩거 생활을 했고 어머니와 갈등이 심화,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당했다.
이후 칩거 생활을 시작한 이경미는 어머니와 갈등을 빚고 인왕산에서 비구니가 됐다.
하지만 출가 1년 후, 산에서 쓰러진 남자를 살려내고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속세로 돌아왔다.
사랑에 빠졌던 남자는 암 선고를 받고 투병을 앞둔 상태였고, 이경미와 추억을 쌓은 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이경미는 다시 불교에 귀의했다.
현재 이경미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참선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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