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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는 총 두 편이 초청됐다.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 '버닝'은 경쟁 부문에 초청돼 오는 16일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첫 선일 예정이고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에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최초 공개됐다. 이 뿐이 아니다.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은 '레토' 역시 경쟁부문에 초청돼 지난 9일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베일을 벗은 후 현지에서 극찬을 이끌고 있으며 강동원은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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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지난 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깜짝 등장,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레아 세이두, 크리스틴 스튜어트, 줄리안 무어, 금성무, 곽무성, 판빙빙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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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동원의 칸 영화제 개막식 참석은 한국 언론은 물론 영화계 관계자들도 알지 못했을 만큼 비공개로 진행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드카펫 행사를 취재중인 한국 사진기자들도 그의 깜짝스러운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강동원은 현재 촬영중인 할리우드 재난 영화 '쓰나미 LA'(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홍보차 칸에 방문했고 강동원의 방문소식을 접한 칸영화제 측이 개막식에 초청해 참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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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스크리닝 비경쟁)으로 초청된 '공작'은 지난 11일(현지시각)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식 스크리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윤종빈 감독을 비롯한 배우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배우들은 여유롭게 레드카펫을 즐기고 팬들에게 일일이 셀카를 찍어주는 등 스타다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 칸 영화제에는 한국 영화가 아닌 러시아 영화로 칸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배우가 있다. 데뷔 15년차 배우인 유태오가 그 주인공.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러시아의 박찬욱'이라고 불리는 거장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레토'로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무려 2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돼 러시아의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는 고려인 3세 출신 록스타 빅토르 최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공식 상영회 이후 외신들은 그가 빅토르 최의 영혼까지도 스크린에 고스란히 살려냈다고 주목했고 그의 수상 가능성까지 점쳤다. 특히 유력 외신 매체 버라이어티는 레토' 속 유태오에 대해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다. 추진력 있게 빅토르 최를 구현해 나가며 어떻게 그가 수많은 추종자를 이끄는 러시아 음악의 상징이 되었는지, 초기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고 극찬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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