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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니지M'이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신작들의 도전에도 불구, 양대 마켓에서 계속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충성도 높은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던 '리니지' 덕분이다. 20년 가까이 서비스를 하면서도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MMORPG라는 타이틀을 보유하며 활발히 서비스가 되고 있는 '리니지'의 존재감은 '리니지M'의 가장 든든한 후원군이었다. 기존 '리니지'의 시대에 뒤떨어진 그래픽과 시스템을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했다는 '혹평'에도 불구,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개발에 뛰어들면서 '리니지M'을 대표주자로 내세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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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노트 스피치 발표자로 나선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지난 1년간 더 화려해질 수도, 더 새로워질 수도 있었지만 '리니지'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왔다"며 "지난 1년간 유저들의 호응과 사랑을 자신감 삼아 이제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기존 '리니지'를 뛰어넘어 '리니지M'만의 독창성으로 새롭게 무장, 글로벌에도 본격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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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는 30일 첫번째 에피소드인 '블랙 프레임'의 업데이트를 통해 '총사'와 새로운 서버 '아툰'이 추가된다. 또 대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블랙 프레임' 업데이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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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하고,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 등을 개선한 '리니지 리마스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대에 다소 뒤떨어진 그래픽과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리니지'와 '리니지M'을 즐기고 있는 기존 유저들이 과연 새롭게 거듭날 두 게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인 가운데, 기존 IP에만 의존하지 않겠다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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