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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예술단 호른연주자인 청년 선호와 얼굴과 성격 모두 시원시원한 연화, 평생을 약속한 그들 앞에 가슴 아픈 이별이 찾아온다. 선호 가족이 남한의 할아버지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당국에 의해 발각되고, 연화와 눈물의 이별을 해야 했던 선호는 국경을 넘어 남한으로 내려온다. 북한에 홀로 남겨진 연화를 데려오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선호.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는 선호 앞에 경주가 나타나 그의 멍든 마음을 달래준다. 경주와 새 출발을 다짐하던 어느 날, 선호는 연화가 탈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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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연 당시, 이나오 작곡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넘버, 정영 작가의 우리말의 맛을 잘 살린 대사로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았던 '국경의 남쪽'은 2018년 재연을 앞두고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새롭게 합류한 반능기 연출은 "정서가 중요한 작품인 만큼 인물 간의 감정과 호흡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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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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