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타순을 조정했다. 넥센 히어로즈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넥센과 KIA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즌 5번째 대결을 펼친다. 전날(15일) 열린 4차전에서는 KIA가 2대1 승리를 거뒀다.
넥센 신재영, KIA 한승혁이 각각 선발투수로 나서는 가운데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넥센은 홍성갑을 제외하고, 김민성이 선발 3루수로 출전한다.
뒤꿈치 통증으로 이달들어 줄곧 대타, 대수비로만 출전했던 김민성은 15일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수비도 소화했다. 이날은 정상 출전을 하게 됐다.
KIA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로저 버나디나를 7번 타순까지 내렸다. 대신 김선빈-이명기-안치홍 순으로 상위 타선을 꾸렸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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