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도 니퍼트의 명성과는 거리가 먼 피칭이었다. 최고구속은 154km를 기록했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구종선택도 매끄러지 못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야수들이 니퍼트를 외롭게 만들었다. 호수비는 드물었고, 결정적인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Advertisement
경기전 김진욱 KT 감독은 니퍼트에 대해 "니퍼트가 로테이션을 지켜주는 것 만해도 고맙다. 피어밴드도 없는 상황 아닌가. 구위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이례적으로 KT 수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두산 베어스의 좋은 수비와 우리팀의 수비는 다소 차이가 있다. 투수가 자신을 도와줄 수비의 존재를 인지하면서 피칭한다는 것은 대단히 유리한 것이다. 두산 시절에 비해서는 니퍼트가 수비 도움을 못 받고 있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