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동반 생존에 도전한 비투비 서은광과 임현식이 '극과 극' 생존을 예고했다.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은 같은 그룹 육성재, 프니엘에 이어 '정글의 법칙'에 동반출연했다. 은광과 현식은 육성재, 프니엘 때와 마찬가지로 대세 비글돌답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는데, 생존 스타일은 정반대였다고.
병만족이 본격 생존에 돌입하며 바다 사냥에 나섰는데, 현식은 바다 사냥이 처음임에도 망망대해에 재빨리 적응하며 깊은 바다를 유유자적하게 헤엄쳐 다녔다. 그뿐만 아니라 사냥 포인트를 찾은 이후에는 잠수도 서슴지 않았다.
반면 물 공포증이 있다는 은광은 입수 전부터 공포에 질려 엉덩이를 있는 힘껏 빼고 주춤거리며 맏형 오만석의 도움으로 간신히 입수했다. 입수 후 겁에 질린 은광을 위해 바다 사냥을 하던 현식이 한걸음에 달려와 은광이 진정될 때까지 부축해주기도 했다고.
간이 콩알만 해진 은광은 이후 육지 사냥감을 발견한 와중에도 "무는 거 아니죠?"라고 연신 질문을 하더니, 돌인 척하겠다며 쪼그려 앉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겁은 많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은광, 그리고 듬직한 임현식의 정글 생존기는 18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을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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