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송구 방해가 나왔고, 심판은 방송으로 관중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했다.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전에서의 일.
1-2로 뒤진 7회초 SK 공격 때다. 1사 1루서 4번 로맥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을 때 사건이 벌어졌다. 1루주자 정진기가 2루 도루를 시도했고, KIA 포수 백용환이 2루로 송구를 했는데 공이 중견수 쪽으로 빠졌다. 정진기가 3루까지 갔지만 심판이 로맥의 송구방해를 선언했다. 백용환이 공을 던졌을 때 로맥의 몸을 스친 것.
SK 트레이 힐만 감독에게 상황을 설명한 심판진은 마이크를 잡고 2만500명의 관중에게도 친절하게 상황을 얘기했다. 심판조장인 김병주 3루심이 설명을 했고, 광주 팬들은 박수를 쳤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