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난 21일 조계종 동자승 10명을 '티움(T.um)'으로 초청, ICT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방문한 동자승들은 지난 2일 삭발 수계식을 마친 5세~7세 어린이들로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주일간 진행되는 조계종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여 중에 SK텔레콤의 초청으로 티움에 방문했다.
동자승들은 티움에서 '2048년의 미래도시로 여행'을 떠난다는 주제로 우주셔틀 및 하이퍼루프, 홀로그램, 인공지능, 드론·증강현실(AR), 3D 메디컬 프린터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
티움은 2008년 11월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개관한 국내 대표 ICT 체험관이다. 개관 이후 총 178개국의 정부·기업·학계 관계자들이 티움을 찾았고, 누적 방문객 수는 약 7만 명에 달한다.
김희섭 SK텔레콤 상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어린 나이에도 힘든 수행 생활을 견디며 미래 사회의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기 스님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동자승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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