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정수민이 부진 끝에 조기강판됐다.
정수민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7안타 1사구 5실점(2자책)으로 교체됐다.
정수민은 2-0으로 앞서던 1회부터 실점했다. 첫 타자 이형종이 우전 안타를 쳤고 오지환이 1루수 이원재의 실책으로 무사 1,2루가 됐다. 이어 박용택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첫 실점했다. 이어 무사 3루에서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이 됐다. 또 채은성의 희생플라이와 이천웅의 중전 안타로 다시 2실점하며 2-4가 됐다.
2회에도 정수민은 실점했다. 이형종 오지환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정수민은 김현수의 희생플라이 때 다시 실점했다
3회 최금강으로 교체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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