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혜영이 가수 현숙을 걱정했다.
23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현숙은 이른 나이에 손주를 본 가수 김진호를 부러워하며 "새로운 인생을 사시는 분 같다. 노래도 얻고, 손주도 얻으셔서 더 이상 바라는 게 없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기순도 무대를 마친 김진호에게 가수들은 흘러가는 듯 부르는 게 좋은 가수다. 김진호는 직장암도 극복하고, 노래도 편안히 부르고, 손주도 생겼다. 가장 행복한 가수 같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말을 듣던 김혜영은 현숙을 가리키며 "남들은 손주가 생겼다고 하는데, 우리 현숙 언니 나를 언제 형부를 만들어 줄 지 걱정이다. 손주 있을 나이에 남편도 없으니, 난 정말 걱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진호에게 "암이 3기였고, 항암치료를 60번을 하셨다니 대단하다. 그 과정을 이겨낸 것에 큰 박수드리고 싶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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