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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남궁민과 황정음을 비롯해 출연한 배우들 모두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보여주며 열연을 펼쳐 극의 몰입감을 최강으로 끌어올렸고, 이는 치열한 수목드라마 경쟁 속에서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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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 분)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 분)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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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잡은 장면은 강렬한 엔딩을 장식한 '양코치'(오윤아 분)와 '훈남'의 한강 입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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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미 늦었다. '양코치'는 거침없이 다이빙을 했다. 그러나 '정음'은 물 트라우마로 수영을 하지 못하는 상태. 아연실색한 '정음'은 "수영할 줄 아는 분"이라고 외쳤고 때마침 팔 스트레칭을 하는 '훈남'이 손을 든 것으로 오해, 물에 밀어 넣어 버리고 말았다.
코믹함이 돋보였던 한강 입수씬은 남궁민과 오윤아의 수중촬영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수중촬영은 약 6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베테랑 배우들이었지만 남궁민과 오윤아는 수중 촬영이 모두 처음이었던 터. 장시간 촬영에 물 속에서 연기를 해야 하는 이중고 속에서 두 사람 모두 프로페셔널함한 면모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훈남정음'은 악연인듯 인연인듯 '훈남'과 '정음'의 끈질긴 만남이 계속 될 것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훈남정음'은 현실연애의 무거운 단면을 그린 것이 아닌 남궁민과 황정음의 유쾌발랄한 로코를 필두로 주조연 캐릭터들의 통통 튀는 매력까지 더해져 '어른들을 위한 연애동화'다운 차별화를 꾀했다. 첫 방송을 통해 어른이 됐어도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연포자들의 리얼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극본과 연출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싱크로율 200%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까지 사로잡았던 것.
한편 오늘(2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남궁민과 황정음의 케미가 한층 배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2회에서 두 사람은 한강 강제 입수 사건으로 경찰서에 가게 되고, 인연이 깊어지게 된다.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 둔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서로를 알아가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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