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독보적인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24알 자신의 SNS에 "만두는 도망을 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소녀같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최근에는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오랜만에 가수의 모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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