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해외 구단의 경우는 상황이 다르다. J1리그 FC도쿄의 경우 사무국 인원은 총 83명이다. 그 중 영업, 마케팅, 지역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인원이 전체 인원의 46%다. J2리그 JEF유나이티드가 40명, 미국 MLS 뉴욕시티FC가 87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따라서 연맹은 사무국 인원 증원과 역량 극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잇다.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축구산업아카데미'를 개설했다. K리그를 비롯해 축구 산업에 종사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축구 산업에 관련된 이론,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즉, 미래 행정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6년차를 맞이한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9기가 진행 중이다. 1~8기 수료생 294명 중 약 30%의 인력이 관련 직종으로 진출했다.
Advertisement
인재 육성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긴 시간을 들여 교육하고, 직접 경험해봐야 한다. 그에 앞서 '인재가 곧 미래'라는 구단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