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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슈츠(Suits)' 10회에서는 이처럼 특별한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매력만큼이나 자기 주장도 강한 두 남자지만, 어느덧 서로를 믿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에게 인생까지 걸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두 사람만의 쫀쫀한 관계성이 묵직한 사건들과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시청자는 더욱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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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우 역시 뺑소니 사건을 마무리했다. 고연우는 피해자 합의까지 마친 뒤, 피의자인 박준규가 사고 당시 약에 취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비밀을 누설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알고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선고는 끝났지만 고연우는 박준규가 스스로 자신의 죄값을 받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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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강석 입장에서 보자. 최강석은 고연우를 자신의 어쏘로 받아들인 순간부터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것과 다름없다. 승승장구 최강석이 스스로 위험요소를 받아들인 것. 고연우 정체가 들통나면 고고하게 지켜오던 '강&함' 에이스 자리도 날아가버릴 수 있다. 인생을 건 것과 마찬가지. 그럼에도 최강석은 언제나 고연우에게 기회를 주고, 그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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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인생을 걸었다는 말만 보면 웬만한 로맨스 드라마 속 커플보다 강렬한 느낌이다. 그러나 '슈츠(Suits)'에서는 남녀커플이 아닌, 두 남자의 이야기다. 이들의 관계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 신뢰는 점점 더 깊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슈츠(Suits)' 속 두 남자의 브로맨스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특별할 수밖에 없다. 반환점을 돈 이후에도 '슈츠(Suits)'가 계속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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