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함께 홈 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제주는 29일 오전 농협 서귀포시지부 직원들과 함께 '농촌사랑, 축구사랑 제주유나이티드FC와 함께 하는 응원문화'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제주와 농협 서귀포시지부 직원들은 홈 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와 경기장 내부 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및 오물 수거 작업을 전개했다.
농협 서귀포시지부의 제주 사랑은 남다르다. 지난 3월 9일에는 제주의 우승 기원을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클린데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유대 강화를 이루고 있는 제주는 앞으로도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 관계자는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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