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우리가 만난 기적'이 마지막회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송현철(김명민)의 결단이다. 앞서 28일 방송에서는 조연화(라미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딸 송지수(김환희)와 천상계 메신저 아토(엑소 카이)는 큰 슬픔에 빠졌던 상황. 조강지처를 잃고 어린 딸과 연로한 아버지만 남은 상황에서 송현철이 어던 결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송현철A(김명민)와 송현철B(고창석) 집안의 운명이다. 아토의 실수로 송현철A와 운명이 뒤바뀐 송현철B는 송현철A의 육신을 임대해 그의 삶을 살게 됐다. 초반에는 본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막막한 현실에 서러움을 토로했던 그였지만 점점 육체의 기억에 잠식되어가며 송현철 A도, B도 아닌 새로운 인격을 보이고 있는 상태. 그의 변화에 따라 두 집안도 혼란을 겪은 바,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또 이들이 만날 기적은 무엇일지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우리가 만난 기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잊고 살았던 가족애와 가장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에 대한 깨달음을 전달하고자 했던 드라마다. 과연 마지막까지 본래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의미있는 엔딩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29일 오후 10시 최종회를 방송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