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에서 주최한 '2018 전국시도순회 안전교육'이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과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운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올해 순회교육은 국내 주요 스포츠행사 운영자에 특화된 안전사고 예방 및 행사 '안전의식' 수준,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포츠안전의식 필수과정(1시간) 및 스포츠행사관리와 재난사고별 대응절차, 심폐소생술(CPR), 테이핑 등의 선택과정, '스포츠운영 소송사례 연구' 특별과정으로 총 3시간 구성했다.
김준수 재단 사무총장은 "금년도 첫 시도순회 교육을 세종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운영자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는 무엇보다 스포츠행사 운영자 중심으로 체계화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필수-선택-특별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원용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재단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을 통해 꼭 필요한 현장 안전 관리법을 체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속적인 재단의 안전교육을 통해 행사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여 사고 걱정 없이 참여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했다. 시도순회 상반기 교육일정은 대구(6월 4일) 및 울산(6월 5일)시체육회 대상으로 연계 실시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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