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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엑소 첸백시(EXO-CBX)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첸백시 일본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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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첸은 "멤버들 전체 다같이 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고, 진행하면서 많은 추억이 쌓였다. 첸백시 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다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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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의 소감도 인상적. 그는 "나는 사실 예능에 적합하지 않은 거 같다..노잼인 나를 재미있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하다. 리얼리티 촬영은 나에게는 잘 맞는 것 같다. 앞으로 리얼리티를 많이 찍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촬영이었지만 촬영 같지 않은, 일상 여행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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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6월 1일 순차 공개되는 7~10회에서는 세 멤버가 요괴 마을 곳곳을 뛰어다니며 좌충우돌 스탬프 미션을 수행한다고.
첸은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싸운 적은 없다. 오히려 더 뭉쳤다"고 강조했다. 시우민은 "백현은 보기와 다르게 맹하다. 첸은 생각보다 똑똑하다"고, 백현은 "남자들끼리 활동을 하다보면 같이 샤워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시우민과 샤워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시도를 했었는데 실패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엑소의 다른 멤버들은 호응을 보여줬다고. 백현은 "찬열이가 제일 빨리 피드백을 줬다. 우리도 다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첸은 "디오가 우리 첸백시를 탐내고 있다. 앨범을 낼 때도, 리얼리티를 할 때도 욕심을 냈다. 특히 디오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도 촬영하는 내내 '디오가 여기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시우민도 "디오의 꿈이 농부다. 돗토리현이 디오랑 잘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첫 방송된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 첸백시 일본편'은 첸, 백현, 시우민이 운명의 사다리 게임을 통해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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