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민아는 최근 드라마 '절대그이'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절대그이'는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동명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차인 여주인공이 자신의 이상형과 닮은 피규어를 구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일본 후지TV 드라마로 제작된 이후 2012년 대만에서도 '절대달령'이란 이름으로 리메이크 될 만큼 인기를 끈 작품이다.
민아는 여주인공 다다 역을 맡았다. 다다는 완벽한 연인용 피규어 영구와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마왕준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인물. 마왕준 역에는 천정명이, 영구 역에는 여진구가 출연을 확정해 민아와 삼각관계 멜로 호흡을 맞춘다.
민아는 2012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최고의 미래'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리고 2016년 SBS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캐릭터 연기로 남궁민과 호흡을 맞춰 호평받은 바 있다. '절대 그이'는 2년 만에 선보이는 민아의 드라마인 만큼, 여진구 천정명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절대그이'는 tvN '이웃집 꽃미남'의 정정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JTBC '마녀보감'을 집필한 양혁문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작품은 7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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