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선발 출전한다. 의미 있는 개인 A매치 통산 100번째 경기다.
신태용호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온두라스전과 달리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는 김승규(비셀 고베)가 선발 출전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스리백은 정우영 오반석(제주) 윤영선(성남)으로 구성됐다. 미드필드진에는김민우(상주) 이재성(전북 현대) 기성용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 용(전북)이 포진됐다. 기성용은 허리 통증을 털고 선발 출전하며, 피로 누적이었던 이재성도 중원을 이끈다. 투톱으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호흡을 맞춘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하면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4번째로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한다. 최연소 3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2008년 처음 A매치에 데뷔한 기성용은 각종 큰 대회를 거쳐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의 월드컵 명단 중 가장 많은 A매치를 소화하고 있다. 주장으로는 34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전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