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선발 출전한다. 의미 있는 개인 A매치 통산 100번째 경기다.
신태용호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온두라스전과 달리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는 김승규(비셀 고베)가 선발 출전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스리백은 정우영 오반석(제주) 윤영선(성남)으로 구성됐다. 미드필드진에는김민우(상주) 이재성(전북 현대) 기성용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 용(전북)이 포진됐다. 기성용은 허리 통증을 털고 선발 출전하며, 피로 누적이었던 이재성도 중원을 이끈다. 투톱으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호흡을 맞춘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하면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역대 14번째로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한다. 최연소 3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2008년 처음 A매치에 데뷔한 기성용은 각종 큰 대회를 거쳐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의 월드컵 명단 중 가장 많은 A매치를 소화하고 있다. 주장으로는 34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전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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