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 용필름 제작)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기간 흥행 1위를 기록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독전'은 31일 14만23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독전'의 누적 관객수는 254만9407명이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가세했고 차승원, 고(故) 김주혁이 특별출연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페스티발' '천하장사 마돈나'를 연출한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31일까지 무려 열흘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 중인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가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또한 '독전'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8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한데 이어 개봉 2주차인 이번주 주말 손익분기점(약 280만명), 그리고 3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가올 현충일(6일) 연휴 특수까지 더해져 당분간 '독전'의 흥행세는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데드풀2'(데이빗 레이치 감독)는 4만1960명(누적 338만6370명)으로 2위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는 1만136명(누적 1106만4552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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