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앤디가 "물회 비비는 솜씨가 100점 만점"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본격 요리 프로그램 전문 패널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일(금) 방송된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들은 울릉도에서 각 제철 해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즉석에서 손수 요리하는 등 시청자들의 여행 대리 만족을 한껏 채워줬다.
이날 앤디는 이승철의 맛집에 들러 식사를 하는 도중, 물회를 비비는 식당 주인의 설명을 완벽하게 습득하여 따라하며 "물회 비비는 솜씨가 100점 만점"이라는 칭찬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보던 가수 이승철은 "앤디가 요리 프로그램 전문 MC다. 얼마 전 출연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요리를 곧잘 해냈다. 이 정도면 '백종원'이 아니라, 거의 '반종원'급"라고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앤디는 칭찬 세례를 들으며 겸손하게 웃음으로 만회했고, 네 남자의 울릉도 물회 100% 즐기기 도전기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 장소'로 떠나는 본격 자연주의 낭만 여행 프로그램이며 오는 6월 8일 '울릉도편'으로 이어 방영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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