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축구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인도의 캡틴' 수닐 체트리(34)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각) '수닐 체트리가 SNS에 팬들의 축구 경기 관전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는 최근 뭄바이에서 대만과 인터컨티넨탈컵을 치렀다. 인도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수닐 체트리의 활약을 앞세워 5대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경기장에는 오직 2569명만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닐 체트리는 "경기장에 와서 우리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지켜보며 비판해주세요. 인도의 축구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 축구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부디 경기장에 와서 우리를 봐 주세요. 우리의 수준이 기대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우리의 열망과 결심을 앞세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2015년 인도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166위였지만,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발전했다. 지금은 최고 순위인 97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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