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오대환 순경과 이청아 순경이 울릉도 특산품 미역취나물 채취 대민봉사에 두 팔 걷고 나섰다.
6월 4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8회에서는 평리 고산지대 순찰 중 울릉도 특삼품 중 하나인 미역취나물을 채취하고 있는 마을 어머니들을 만나게 된다. 두 순경은 어머니들을 도와 대민 봉사에 투입된다. 바다와 산이 동시에 보이는 아름다운 평리 풍경 속에서 오대환 순경과 이청아 순경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진정한 노동의 즐거움을 느겼다.
나물 채취에 열을 올리던 중 오대환 순경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대환은 갑자기 배에 신호가 온 것. 허허벌판 속 화장실이 있을 리가 없는 긴급 상황에서 한 어머니는 아래에 위치한 자신의 집 화장실을 선뜻 빌려주겠다며 나섰다. 하지만 문제는 두 순경이 있는 고산지대에서 집까지는 머나먼 거리. 과연 오대환은 어떻게 위기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순경은 울릉도의 특산품 명이나물이 도난당한 사건 현장에 출동한다. 미역취나물부터 명이나물까지 울릉도의 특산품을 지키기 위한 울릉도 시골 순경들의 땀나는 노력이 펼쳐질 예정.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는 오는 4일(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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