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프렌즈FC는 소속 선수인 김민준?임형준(2000년생)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는 차두리, 류승우가 뛰었던 구단으로, 현재 2부리그 4위에 리그를 마감했다. 10위를 기록한 지동원 소속 팀인 다름슈타트 보다 6단계 높은 위치에 있는 구단이다.
굿프렌즈 FC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훈 대표와 그의 선수들은 여름 이적시장을 노리기 위해 발 빠르게 독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과 같이 김민준은 보훔의 러브콜을 받아 이적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보였으나, 빌레펠트와도 진행 중에 있었던 것. 굿프렌즈FC의 또 다른 선수인 임형준은 김민준과 같은 나이지만 이번에 독일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에 한국 선수가 좋은 기회를 통해 결실을 맺어 여름 이적시작에서 청신호를 켤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굿프렌즈FC는 여름캠프를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계획 중이며, 스카웃을 조건으로 진행한다. 정확한 참가 가능한 나이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굿프렌즈FC 소속이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굿프렌즈FC 이동훈 대표가 JDJ스포테인먼트 전동진 대표와 손을 잡으며 경기도 일산에 고등부를 창단했고, 여동원 감독 지휘하에 꾸려나갈 예정이다. 일산의 중등부는 전동민 감독이 취임했으며, 굿프렌즈FC 광주 초등부는 김경국 감독의 지휘아래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굿프렌즈FC 이동훈 대표는 "추후 광주에서도 중, 고등부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굿프렌즈FC를 후원하고 있는 감지아머스킨, 이동호트레이닝센터에서도 선수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내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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