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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호포' 양의지, 넥센전에서 생일 자축포

by 나유리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양의지가 좌중월 3점 홈런을 친 후 홈에서 김재환, 박건우와 기뻐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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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생일 자축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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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팀이 5-12로 뒤진 8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홈런을 때려냈다. 넥센 양 현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기록한 양의지는 시즌 12호 홈런을 신고했다.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홈런이기도 하다.

동시에 두산의 팀 통산 33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329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던 두산은 3회초 김재환에 이어 양의지의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4번째 3300홈런을 달성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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