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 대 100'에 출연한 '국악 청춘' 송소희가 술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송소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가 "대학생이니 친구들과 술도 많이 마실 것 같은데, 주량이 어떻게 되나?" 질문하자, 송소희는 "스무 살 되고 주량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데 잘 마시지는 못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가끔씩 아버지와 마시는데, 한 병 마시면 많이 취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주량을 밝혔다.
이에 MC가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냐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 먹는 이유는 취하려는 이유 딱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취할 거면 왜 맥주를 마시지? 소주를…" 이라며 뒷말을 아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송소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송소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 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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