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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조상호 대표이사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알코리아 임직원들은 '해피앱' 내의 '환경사랑 실천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현장에서 '빨대 사용 줄이기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총 2,000개의 던킨도너츠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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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조상호 대표는 창립 기념사에서 "행복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비알코리아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직접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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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일환으로, 비알코리아는 연구 개발을 통해 빨대가 필요 없는 커피 뚜껑과 종이 빨대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와 맺은 자발적 협약에 따라 기존 유색 종이컵을 단색(1도 인쇄)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매장에서는 빨대 거치대를 제거하고 요청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빨대를 제공하는 등 빨대 사용률을 매년 30%씩 절감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