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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차기 회장 선임에 앞서 국가 산업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내부 선임절차를 엄정히 준수하면서도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CEO 승계 카운슬은 지난 1차 회의에서 권 회장이 후보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김주현 포스코 이사회 의장과 전문위원회 위원장(박병원·정문기·이명우·김신배) 등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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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출신 중 현직 인사로는 오인환 사장, 장인화 사장,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등이 하마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직 인사로는 김준식·김진일 전 포스코 사장, 황은연 전 포스코 인재창조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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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카운슬은 해당 명단을 바탕으로 이달 중순까지 후보군을 5명으로 압축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인물은 8월 말 안에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