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초여름 날, 한국여자골프를 이끄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8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리는 KLPGA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포토콜 행사.
지난해 우승자 김지현(27)을 필두로 지난해 6관왕 이정은(22), 올해 상금왕을 달리고 있는 장하나(26), 대상포인트 2위 오지현(22), 54홀 최소타 주인공 조정민(24)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우승자 뿐 아니라 2,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토콜 행사 역시 이러한 컨셉트를 살려 성화 점화 장면을 담았다. 또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 문구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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