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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24회에서는 문식(김권 분)이 효섭을 향해 "어차피 아저씨는 절대 우리 엄마하고 결혼 못해"라고 소리치며 효섭-미연 커플의 앞날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또한 오늘(7일) 공개된 25회 예고에 따르면, 미연은 효섭과 결혼할 생각에 들뜨지만 효섭이 선하와 경수의 결혼 후에 하자고 이야기 하고, 미연은 그 조건으로 결혼 후 문식과 같이 살자고 제안한다. 문식의 진면목을 알게 된 효섭이 미연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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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여회현 분)을 향한 다연(박세연 분)의 오랜 짝사랑에는 변화의 조짐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동문회 사건 이후의 서먹함을 극복하며 다시 직장동료로써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다연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재형의 남다른 시선도 함께 포착되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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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