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초고속 컴백이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7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미 일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는 전언. 올 여름까지 접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현재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일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했다"며 "아직 정확한 컴백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4월 초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 그간 발매한 모든 앨범으로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연타석 홈런을 쳤던 팀이라 이번 컴백 역시 팬들은 물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펼치고, 유튜브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들로 억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는 등 자신들의 입지를 좀 더 탄탄하게 굳히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컴백하는 시즌이 여름이라는 것 역시 주목해볼 지점. 그간 여름 가요계는 걸그룹들이 강세를 보여왔던 터. '걸그룹 끝판왕'으로 불리는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올 여름 가요시장을 노릴지도 업계가 주목하는 지점이다.
대중적인 코드가 발견되는 곡,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 숨은 의미를 찾게 하는 뮤직비디오까지 삼박자를 야무지게 갖춘 팀. 연속성 있는 앨범 시리즈로 '떡밥'을 뿌려가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풍성하게 표현해내는 멤버들의 매력이 결정적이다.
9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또 다시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을까. 트와이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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