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집사부일체' 힌트 요정으로 나섰다.
10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열한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서점에 모인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제작진은 사부 힌트로 사부의 지인과 통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멤버들은 지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그의 정체를 단번에 알아채며 놀라워했다. 바로 이 날의 힌트를 주게 된 이가 '국민 MC' 유재석이었기 때문. '예능의 신'으로 통하는 유재석과 통화하게 된 멤버들은 예능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조어인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를 예로 들며, 이상윤에게는 "낄낄낄낄낄빠 해라. 무조건 끼어들어 말하라"고 조언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에게는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에서 '또(또라이)'의 면모를 더 보여달라"며 정확하고 날카로운(?) 조언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의 입담에 푹 빠진 멤버들은 통화가 한참 이어진 후에야 "유느님의 예능 과외에 빠져 사부 힌트를 잊을 뻔했다"며, 뒤늦게 사부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열한 번째 사부는 유재석과의 통화에 푹 빠져있는 멤버들에게 몰래 다가가 등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부의 얼굴을 확인한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너무 영광이다", "진짜 꼭 만나고 싶었던 사부님"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사부와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촬영 내내 신경전까지 벌였다는 후문. 멤버들의 마음을 빼앗아간 열한 번째 사부의 정체는 10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