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캡틴락' 한경록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경록은 "로맨틱펀치의 배인혁 군, 잔나비의 최정훈 군에게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루게릭 병 환우들을 위한 병원 설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경록은 뜻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칵스의 이현송, DJ 타이거디스코, 모브닝의 강하림을 지목하고 얼음물 세례를 받았다. 한경록은 유엔난민기구 정기후원을 7년째 이어가며, 매년 생일마다 열리는 이른바 '경록절'에도 특별한 생일기부를 하는 등 좋은 뜻이 있는 곳에는 힘을 아끼지 않고 보태려 노력하고 있다. 한경록은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진행되는 루게릭 병 전문 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도 동참하며 SNS를 통해 함께 하는 마음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경록은 크라잉넛 정규 8집 준비와 함께 7월 14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진행되는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 '종로콜링'을 직접 기획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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