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원희가 선행에 앞장 섰다.
지난 7일 고원희는 심진화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100만원까지 기부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고원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고원희입니다. 저는 우주소녀 보나 양과 개그우먼 심진화 언니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루게릭병 환우 분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병원 설립에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차가운 물을 시원하게 뒤집어 쓴 후 그는 "다음으로 이 뜻깊은 일을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분들은 작년 겨울 와이키키에서 동고동락했던 이주우 배우, 작년 여름 뜨거운 더위를 함께 나눈 김선호 배우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라며 독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승일희망재단에 100만원까지 기부하며 좋은 일에 다 함께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잊지 않았다. 최근 연이은 작품 활동으로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고원희의 선행에 많은 이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원희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 '윤상아'로 분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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