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윤균상의 합류로 김유정, 송재림과의 호흡이 확정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설렘 지수 높이는 취향저격 '만찢' 캐스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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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이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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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의'로 데뷔한 윤균상은 '피노키오', '닥터스', '의문의 일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았고 '육룡이 나르샤', '역적' 등 긴 호흡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사극에서도 묵직한 힘을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올랐다. 연기력은 물론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 윤균상. 김유정과의 비주얼 케미도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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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뜨청'은 김유정의 갑작스러운 갑상선 저하증으로 제작이 연기됐던 바 있는 작품. 그동안 남자 주인공은 안효섭에서 윤균상으로 바뀌었고 촬영 배경도 겨울에서 여름으로 옮겨갔다. 재정비를 마친 '일뜨청'은 오는 8월부터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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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