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이지훈, 강필석, 임강희가 출연했다.
이지훈은 최근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J 최화정은 이지훈을 보고 "요즘 '슈가맨2' 출연으로 인기가 좋다. 바쁜 와중에 저희 라디오로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훈은 "아니다. 별로 제게 관심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 제가 더 놀랐다"고 답했다.
사실 이지훈은 시즌1부터 출연 요청이 왔지만 거절했다고. 이에 대해 이지훈은 "방송의 취지가 원 히트 싱어라던지 오래 활동을 하지 않은 분들을 다시 소환하는 것이라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다"며 "저는 계속 활동하고 CD도 간간히 내서 안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팬들이나 같이 공연한 동생들이 '형은 왜 안 나가냐'고 물어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초 '왜 하늘은'을 불렀던 제 목소리와 지금 목소리가 달라 시청자분들이 실망하실까 걱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90년대 '왜 하늘은'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지훈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예전에는 쑥스러웠는데 이제는 뿌듯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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