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이지훈, 강필석, 임강희가 출연했다.
이지훈은 최근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J 최화정은 이지훈을 보고 "요즘 '슈가맨2' 출연으로 인기가 좋다. 바쁜 와중에 저희 라디오로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훈은 "아니다. 별로 제게 관심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 제가 더 놀랐다"고 답했다.
사실 이지훈은 시즌1부터 출연 요청이 왔지만 거절했다고. 이에 대해 이지훈은 "방송의 취지가 원 히트 싱어라던지 오래 활동을 하지 않은 분들을 다시 소환하는 것이라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다"며 "저는 계속 활동하고 CD도 간간히 내서 안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팬들이나 같이 공연한 동생들이 '형은 왜 안 나가냐'고 물어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 초 '왜 하늘은'을 불렀던 제 목소리와 지금 목소리가 달라 시청자분들이 실망하실까 걱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90년대 '왜 하늘은'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지훈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며 "예전에는 쑥스러웠는데 이제는 뿌듯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