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대구가 브라질 출신 새 공격수 조세를 영입했다.
1m83cm-80kg의 날렵한 체격을 보유한 조세(24)는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스트라이커다.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시야, 정교한 패스 능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직접 득점도 노릴 수 있다.
2012년 브라질에서 프로 데뷔한 조세는 바히아(Bahia), 폰체 프레타(Ponte Preta) 등 브라질 전국 1~2부 리그를 오갔다. 116경기 21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미라솔(Mirassol), 상 벤투(Sao Bento)를 거치며 19경기 5득점으로 활약했다.
K리그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무대를 밟는 조세는 "한국의 정돈되고 질서정연한 모습에 놀랐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내게 긍정적인 것이 느껴져 기분 좋다. 최대한 빨리 언어를 배워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의 상황을 알고 있다. 도움이 되고 싶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팀 성적이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 좋은 활약을 펼쳐서 대구 팬들에게 멋진 승리를 안겨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대구는 조세의 영입으로 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조세는 곧바로 남해 전지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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