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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데이' 사직구장 2만5000명 매진. 시즌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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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외부에 걸린 매진 안내 플래카드. 부산=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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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이 시즌 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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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9일 KIA 타이거즈전이 경기전 오후 4시 19분에 2만50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날 팬사랑 페스티벌 '캡 데이' 행사로 이날 오는 관중 모두에게 자이언츠 모자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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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진으로 롯데는 33경기서 50만3013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평균 1만5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경기보다 5.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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