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의 맨시티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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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레즈가 7500만파운드에 맨시티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도 마레즈를 원했다. 마레즈 역시 맨시티행을 원했다. 하지만 레스터시티는 완강히 반대했고, 마레즈는 훈련 이탈 등을 택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잔류할 수 밖에 없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맨시티는 또 다시 마레즈 카드를 원했다. 마레즈도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나섰다. 레스터시티는 8000만파운드를 원했지만, 맨시티가 7500만파운드까지 제시하기로 하며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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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마레즈가 떠날 경우, 같은 포지션의 패트릭 로버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트레이드+현금 카드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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