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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후라이드 매출이 급증한 것은 혼맥, 치맥 등 가볍게 술을 즐기는 음주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규격으로 판매하는 편의점 치킨이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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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길맥(길거리 맥주)을 즐기는 사람들이 야외에서 먹기 편한 편의점 후라이드를 안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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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춰 CU(씨유)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꼬치 타입의 후라이드 상품들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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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튀김'은 얼린 코코넛 밀크를 바삭하게 튀겨낸 이색 상품으로 달콤한 맛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타입 튀김이다. '치킨링너겟'은 한 입 크기로 튀겨낸 치킨너겟을 컵에 담아 포크로 찍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신선식품팀 김배근 MD(상품 기획자)는 "여럿보다는 혼자서, 집 안보다는 밖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은 편의점 후라이드의 고객 특성에 맞춰 기존 전문점과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