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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누구나 겪을 법한 민사사건을 다룬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재판을 다루는 만큼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삶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직장 내 성희롱, 잊혀질 권리, 타인에 대한 이해를 다뤘던 고깃집 불판 사건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온 '미스 함무라비'가 어떤 사건을 다룰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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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요정 박차오름(고아라 분)도 이번만큼은 쉽사리 공감하기 힘든 표정이다. 원칙주의자 임바른(김명수 분)의 포커페이스 속에서는 질린 기색이 역력하고, '막말 재판장' 한세상(성동일 분)은 버럭이 턱밑까지 차오른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들의 행태를 주시 중이다. 독특하기로는 세상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민사44부' 하드캐리 재판부마저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강적 패밀리 등장은 심상치 않은 재판을 예고한다. 오늘(11일) 7회 방송에서는 핏줄보다 소중한 재산 앞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강적 패밀리가 재판정을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 '민사 44부'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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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감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미스 함무라비' 7회는 오늘(11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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