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홍수현이 화보 같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미모, 학벌, 스펙을 고루 갖춘 엄친딸 '김경하' 역으로 열연 중인 홍수현이 아련한 눈빛과 해사한 미소를 넘나드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11일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은은한 스팽글 장식의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홍수현은 석양을 배경으로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깨알 손하트 애교도 선보이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48회의 비하인드 컷으로, 극 중 결혼식이 무산된 후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홀로 한강다리를 거니는 경하의 모습이 보여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결혼식 당일, 신랑 현빈(고윤 분)의 연인이 자살 소동을 벌여 한바탕 난리를 치르게 된 것. 홍수현은 이처럼 복잡미묘한 감정선이 있는 장면을 연기하면서도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이끌며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홍수현은 '부잣집 아들'에서 사랑 대신 품위 있는 조건을 채워주는 결혼을 감행하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고 있다. 조건을 앞세운 결혼이 무산된 이후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아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홍수현을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양혜지 등이 출연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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