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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페인 편 방송에서 이태곤, 김종민과 인연을 맺은 마크와 나탈리아, 그리고 생면부지의 두 사람에게 따뜻한 하룻밤을 선물해준 다니엘 부부를 위해 이상민과 김종민이 어떤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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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착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스페인 친구들이 자국 대사관을 찾은 이유가 사뭇 궁금해지는 가운데 스페인 대사관저의 내, 외부 구석구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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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주한 스페인대사는 돌계단 입구까지 마중 나오는 등 시종일관 친근하고 소탈한 모습을 엿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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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을 따라 들어가면 푸른 마당과 단아한 2층 양옥의 대사관저가 나오고 내부에 들어서면 16세기 유럽 최강국이었던 스페인의 위용이 느껴지는 위풍당당한 태피스트리가 손님들을 맞는다. 특히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명작 콜렉션에 나탈리아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졌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다과회 도중 김종민은 스페인대사를 향해 "대단하십니다"라며 엄지를 치켜드는가 하면 이상민도 눈빛을 반짝이며 "용기가 생깁니다"라고 말해 과연 어떤 상황이기에 스페인 대사가 두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상민과 김종민이 스페인 프렌즈들과 한국에서 만들어갈 특별한 추억은 오는 1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