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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방송에서 이영준은 돌연 퇴사를 선언한 김미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초고속 프로포즈부터 연애까지 제안하는 밀당을 시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그 가운데 '나르시시스트 유망주' 이영준과 '병아리 비서' 김미소의 9년 전 첫만남부터 미국 지사에서 함께 근무하던 입사 초기 모습, 이영준의 넥타이를 김미소가 매주게 된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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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미소는 깜짝 놀란 듯 우두커니 서 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상사 이영준의 의외의 모습에 당황하며 어쩔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아직 앳된 신입비서로서 패닉에 빠진 이영준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그저 두 손을 붙잡고 안절부절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체 이영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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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